
| 구 분 | 소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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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허리통증과 보행 불편, 척추관 협착증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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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더드림병원 | 작성일 | 26.11.02 | 조회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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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창 원장 강남더드림병원 제공 겨울철 기온이 낮아지면서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 등 척추질환 증상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추운 날씨에는 신체 활동량이 줄어들고 근육과 인대가 경직되기 쉬워 기존 척추질환 환자들이 통증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퇴행성 척추질환인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주변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주로 중장년층 이상에서 발생하며 허리 통증과 함께 다리 저림, 감각
이상, 보행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오래 걷거나
서 있을 때 통증이 심해지고 앉아서 쉬면 증상이 완화되는 특징을 보이기도 한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통증의 위치와 지속 기간, 근력 및 감각 변화
등을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X-ray와 MRI 등 영상검사를
시행한다. 치료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약물치료와 물리치료, 신경차단술
등 비수술적 방법을 우선 고려하며, 충분한 치료에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신경학적 이상이 진행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검토할 수 있다.
강남더드림병원 척추센터 송재창 원장은 “추운 날씨에는 근육과 인대가
긴장하고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기존의 허리통증을 더욱 불편하게 느낄 수 있다”며 “다만 겨울철 허리통증이 모두 척추관협착증 때문은 아니므로 통증의 양상과 신경학적 증상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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