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화) 중국 최대 인공관절 업체 ZhengZhou HuaKangKeJiYouXianGongSi社 장보(ZhangBo) 대표가

해외 의료진 인공관절 수술시범 및 교육으로 세계로 향해 나아가는 더드림병원을 방문해 병원 시설을 둘러보고

도관홍 병원장님, 이재혁 본부장님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컴퓨터 네비게이션 첨단 인공관절 수술 방법과

중국인 환자 유치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더드림병원은 세계적인 다수의 인공관절제작社가 지정한 해외의료진 인공관절 교육 기관으로서 우수한 의료기술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알리는 세계적인 병원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